법학교수
Biography
데이비드 린튼 교수는 기업법 미국 변호사, 스타트업 투자자 및 자문가이며, 전문성 훈련 및 취업 알선 관련 전문가이다.
린튼 교수는 한국 최대의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 기업인 CJ E&M의 국제법무팀을 공동 설립하고 이끌었으며, 그의 재직 기간 동안 해당 팀은 한국 최우수 사내 법무팀으로 2회 선정된 바 있다.
그 전에 린튼 교수는 법무법인 율촌에서 외국 변호사로 근무하며, 동 직급의 타 외국 변호사 보다 많은 총 2조원 이상의 M&A 거래를 주도 및 공동 주도하였다.
린튼 교수는 미국 항소법원 판사 및 부티크 로펌의 로클럭으로 법조계 일을 시작하였다.
그의 사업 경력으로는 전통적인 소규모 사업 설립 및 운영, VC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 공동 설립, 기업가 및 투자자 자문 등이 있다.
린튼 교수는 창업자에서 가장 하위 직원까지 모든 계층의 근로자에게 더 폭넓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사업, 사업모델, 기술, 그리고 정책을 식별하고 지원하는 데 특별한 관심이 있다.
그는 기업 및 금융 거래, 계약, 지적재산, 그리고 전문성 훈련 및 실습에 초점을 맞추고 가르친다.
린튼 교수는 Columbia University (철학 학사), George Mason University의 Antonin Scalia Law School (J.D.),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Duke University 등에서 학업을 이수하였다.
그는 1895년부터 한국에서 섬겨온 다세대 선교사 집안의 일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