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학교 국제법률대학원이 생명력 넘치는 공동체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이들의 섬김이 필요합니다. 국제법률대학원 교학실의 직원들은 법률대학원에 반드시 필요한 존재입니다. 교학실 직원들의 지치지 않는 섬김을 통해 국제법률대학원은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으며 앞으로도 이들은 국제법률대학원의 발전에 계속적으로 헌신할 것입니다.